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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8시 43명 확진…사업장·학교 관련 연쇄감염 지속
기사 작성일 : 2021-10-14 18:07:22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추가 발생했다.

건설현장, 제조업체, 학교 등지에서 크고 작은 집단·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 25명, 진천 10명, 음성 5명, 충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1명은 외국인이다.

28명은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를 통한 '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15명은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3명(누적 47명), 외국인 종교 모임 관련 2명(누적 18명), PC방 관련 2명(누적 15명), 상당구의 한 고교 관련 2명(누적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전날 경찰관 3명과 그의 가족 2명이 확진된 청주 청원경찰서에서 동료 경찰관 1명이 더 양성 판명됐다.

진천에서는 인테리어 공사현장 관련 확진자 1명(청주 거주)이 늘어 누적 8명이 됐다.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도 1명(음성 거주) 추가돼 감염자가 총 2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신규 확진자에 대해서도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충북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는 7천198명이다.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는 128만3천384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7천671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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