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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평창평화장사대회 금강급 우승…올해 2관왕
기사 작성일 : 2021-11-22 17:15:52

김민정(33·영월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90㎏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정은 22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최영원(30·태안군청)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4차 평창 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의 기쁨을 맛본 김민정은 또 한 번 평창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올해는 지난달 영양 대회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8강에서 전도언(의성군청)을 2-0으로 꺾은 그는 4강에서 황성희(울주군청)를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판에서는 최영원에게 한 점을 내줬으나, 두 번째 판에서 호미걸이를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고 뒤이어 연속 잡채기로 우승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경기 결과

태백장사 김민정(영월군청)

2위 최영원(태안군청)

3위 황성희(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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