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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240명 확진, 전날보다 455명 감소…80~90대 3명 숨져
기사 작성일 : 2023-01-15 10:01:12
코로나19 PCR 검사 진행


[ 자료사진]

(창원= 이준영 기자 = 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240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지역 감염자이다.

전날 2천695명보다 455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90명(창원 33명, 마산 204명, 진해 148명), 김해 443명, 양산 330명, 진주 215명, 거제 160명, 사천 81명, 밀양 68명, 통영 54명, 창녕 38명, 고성 33명, 거창 26명, 함안 21명, 하동 17명, 합천 17명, 함양 14명, 산청 13명, 남해 12명, 의령 8명이다.

치료 중이던 80~90대 환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01명(누적 사망률 %)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3천335명(입원치료 71명 재택치료 1만8천419명, 퇴원 176만3천4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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