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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교통공사 "매달 세째 수요일에 심폐소생술 배우세요"
기사 작성일 : 2023-01-27 13:01:18

(대구= 박세진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3월부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날(CPR-day)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날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이다.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접근성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반월당, 청라언덕, 명덕)에 마련된 상설 체험장과 지역 8개 소방서 소방안전교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매월 교육 3일 전까지 희망하는 장소의 관할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약자는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예약을 못 해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자유롭게 참여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구소방과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CPR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CPR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4분 이내 CPR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최초 발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CPR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소방-대구교통공사 심폐소생술 관련 업무협약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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