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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낮 최고 18도
기사 작성일 : 2023-03-16 06:00:28
하얀 봄 도착


(창원= 김동민 기자 =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대에 벚꽃이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승연 기자 = 목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도, 인천 도, 수원 도, 춘천 도, 강릉 도, 청주 도, 대전 도, 전주 도, 광주 도, 제주 도, 대구 도, 부산 도, 울산 도, 창원 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8도로 예보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세종·충북·전북·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 서해 앞바다에서 ∼, 남해 앞바다에서 ∼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 서해 ∼, 남해 ∼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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