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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다 밤부터 맑아져…낮 기온 16∼22도
기사 작성일 : 2024-05-01 07:00:33

녹음 짙어가는 초여름


(대구= 윤관식 기자 = 절기상 입하를 닷새 앞둔 30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 내 한반도 모양 연못인 '반도지'가 녹음으로 짙어지고 있다. 2024.4.30

(대구= 황수빈 기자 = 노동절이자 수요일인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9.7도, 경산 9.8도, 구미 10.0도, 포항 13.0도, 영천 9.6도, 안동 11.5도 등이다.

낮 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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