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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37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기사 작성일 : 2023-03-16 11:01:10
코로나 신규확진 감소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5일 하루 43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2만5천929명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 3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5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1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4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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