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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아침까지 빗방울…낮 최고 23∼25도
기사 작성일 : 2023-09-21 08:00:39
비 내리는 풍경


김도훈 기자 = 가을비가 내린 2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 맺힌 빗방울에 도심 풍경이 비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 중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20도 아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김준호 기자 = 목요일인 2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도, 천안 도, 보령 도, 부여 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4도, 세종 23도, 충남 23∼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22∼23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기온이 9∼20도로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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