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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낮 최고기온 36도…"폭염에 건강 유의"
기사 작성일 : 2024-06-19 08:00:31

(청주= 이성민 기자 = 수요일인 19일 충북의 낮 최고기온은 최고 36도까지 오르겠다.


벌써 폭염


[ 자료사진]

단양·음성·진천·증평·청주·옥천·영동 등 7개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폭염주의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21.6도, 충주 17.4도, 제천 15.4도, 진천 18.6도, 옥천 17.5도, 추풍령 17.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높겠으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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