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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26∼33도…"건강 관리 유의해야"
기사 작성일 : 2024-07-04 07:01:11

제주는 능소화의 계절


(제주= 박지호 기자 = 3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비체올린을 찾은 입장객이 능소화가 활짝 핀 산책로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7.3

(제주= 백나용 기자 = 4일 제주는 덥고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산지와 남부중산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평년(25∼28도)보다 3∼5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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