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aily

새벽 제주 해수욕장서 다이빙하던 20대 안전요원 숨져
기사 작성일 : 2024-07-15 08:00:30

(제주= 전지혜 기자 = 15일 오전 3시 25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숨졌다.


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