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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특별감찰관 국회 추천 절차 진행키로…의총서 당론 결정
기사 작성일 : 2024-11-14 18:00:13

작심발언 이어가는 한동훈 대표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도중 안경을 만지고 있다.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의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건희 여사의 즉각적인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했다.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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