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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무보 사장, 원전자재 수출기업 찾아 "수출안전망 확대"
기사 작성일 : 2023-03-16 19:00:18
원전 건설자재 수출기업 찾은 이인호 무보 사장


[무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사장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 ㈜삼미정공의 자동화 기계와 원전 설비 제조 현장을 찾아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삼미정공은 스마트공장 기술을 바탕으로 원전 건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인호 사장은 "수출신용보증 외에도 해외 원전 건설 수주와 스마트공장 시장 개척에 필요한 무역보험 추가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폭넓은 수출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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