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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름 많고 일교차 커…낮 최고 18∼21도
기사 작성일 : 2024-04-10 07:00:35

4월에 찾아온 초여름 햇살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월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산책하고 있다.

(전주= 최영수 기자 = 총선일인 10일 전북은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10.7도, 군산 9.9도, 익산 9.4도, 남원 10.2도, 무주 8.1도, 장수 8.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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