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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아침까지 빗방울…낮 최고 17∼20도
기사 작성일 : 2024-04-24 07:00:30

등나무꽃 활찍 핀 제주


(서귀포= 박지호 기자 =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천동의 한 공원에 등나무꽃이 활짝 피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4.4.23

(제주= 전지혜 기자 = 수요일인 24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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