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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23도
기사 작성일 : 2024-04-02 07:00:28

벚꽃 활짝


[ 자료사진]

(울산= 김용태 기자 = 2일 부산, 울산,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2.7도, 울산 9.2도, 창원 9.5도, 밀양 7.5도, 창녕 6.9도, 통영 9.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22도, 경남 20∼23도로 예상된다.

저녁에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부산, 울산, 경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지리산 부근과 경남 남해안에는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경남·부산은 '좋음', 울산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 남부 남쪽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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