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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24∼27도
기사 작성일 : 2024-04-14 07:00:38

창원 천주산 진달래


(창원= 김동민 기자 = 경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지난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천주산 정상(해발 638.8m) 부근 흐드러지게 형성된 진달래 군락지를 배경으로 상춘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4.12

(창원= 이정훈 기자 = 일요일인 14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3.8도, 울산 11.0도, 창원 12.0도, 밀양 9.4도, 창녕 8.7도, 통영 1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남 23∼27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경남·부산은 '좋음', 울산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울산과 일부 경남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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