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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16∼20도
기사 작성일 : 2024-04-05 07:00:29

벚꽃과 함께하는 투표 캠페인


지난 2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무거천에서 울산시선관위 관계자들이 '4월 10일 꼭 투표'라고 적힌 팻말을 각각 손에 들고 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자료사진]

(울산= 허광무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0.8도, 울산 10.7도, 창원 11.2도, 밀양 10.9도, 창녕 10.6도, 통영 1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6도, 경남 18∼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은 '좋음', 부산·울산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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